경주시내남면,새마을부녀회 벼룩시장에서 먹거리 봉사활동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7일
|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매월 둘째주 토요일(6.14)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개최되는 벼룩장터에서 내남면 김필자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이 먹거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주시새마을회에서 운영하는 벼룩장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또한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서로에게 보탬이 된다.
특히, 부녀회에서 판매한 먹거리는 우리 내남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부추전, 고추․단호박․고구마 등으로 장터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다.
또한 이번 깜짝 경매 행사에 송명문 면장이 애지중지하는 “도자기속의 동양난”이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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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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