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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후보, '허위사실 유포' 법적책임 묻겠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2일
새누리당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는 29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자신의 허위사실 유포에 관련된 박병훈 후보와 유포자 박 모 씨 등에 대해 엄중한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최양식 후보는" 근간에 제기된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박병훈 후보와 유포자 박 모씨, 허위사실을 게제한 뒤 평소보다 많은 부수를 발행한 한 주간지 신문에 에도 엄중한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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