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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봉마을 산골동네 풀꽃 이야기

야생화 한마당 잔치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2일
[안영준기자]= 경주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하늘아래 첫 동네인 산내면 감산리 다봉마을 온 마을이 각종 야생화로 화려한 수를 놓고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가 육성하고 있는 서부권역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다봉마을은, 경주시에서 가장 높은 해발 500m에 위치한, 하늘아래 첫 동네로, 현재 21가구에 46명의 주민들이 각종 산나물, 고구마, 야생꽃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농촌체험휴양 및 전통테마마을로 새롭게 발돋움하고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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