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종인이사장)이 주최로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4/22(화) 형산강 서천고수부지에서 경주대학교 , 경주정보고등학교, 선덕여자고등학교, 경주여자고등학교, 태화고등학교, 경주여자중학교, 신라중학교, 경주중학교학생등 700명이 모여 기념행사 및 정화활동을 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주 서천고수부지에 모여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더욱 깨끗한 환경을 가지도록 노력하였다.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김헌규 대표는 “ 우리후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더욱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 고 했다.
경주교육지원청 정두락교육장은 “지구온난화현상으로 기상이변, 물부족등 심각한 환경이 발생한 이때 국가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개인적으로의 조그만한 작은노력이 모여서 전세계적으로 큰힘이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