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봉사회 홤께하는아름다운 나눔가져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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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봉사회

경주시청간부 부인들로 구성된 신라봉사회(회장 민자란)는 14일(화) 경주시관내에 거주하는 가정위탁아동 20여 명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회장인 민자란 여사는 물질적인 풍요보다 사회곳곳에서는 소외되고 따뜻한 정이 그리운 어린이들이 아직도 많다”며 회원들과 함께 직접 만든 쿠키를 비롯하여 과자와 음료, 빵 등과 양말세트. 학용품을 선물로 나누어 주면서 위로와 격려를 하였다.

신라밀레니엄 천궤의 비밀”과 “화랑의 도” 두 편의 공연을 관람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플라잉” 공연등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시간을 나누었다.

김산희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