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원창학)는 27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교육청 장학사, 화랑교육원, 경주뇌교육협회 등 5개기관·단체 실무자 10명과 함께 청소년문제 근본적 치유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지능적인 학교폭력, 스마트폰중독, 가출, 학업중단 등 다양한 위기청소년들이 발생함에 따라 뇌교육, 인성교육을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시켜 보다 실효성 있는 청소년 문제 치유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관계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위기 청소년 보호∙ 청소년 문제 치유에 적극 나서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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