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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황오동 건강마을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30일
↑↑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운영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30일 오전 9시, 경주시 황오동 전랑지(국가문화유산 사적 제88호)에서 열린 ‘황오동 건강마을 주민 화합 전래놀이 올림픽’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 주관, 윷놀이와 투호 등 전래놀이를 통해 황오동 건강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주경찰서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수법과 피해예방 및 대처방법을 알리고, 또한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의심되면 일단 끊고 112!’,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등 알기쉬운 문구를 활용해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

경주경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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