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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2026 한가위 전통놀이 어울림마당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22일
↑↑ 류완하 동국대WISE 총장(우측에서 두번째)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22일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2026 외국인 유학생 한가위 전통놀이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단체
ⓒ CBN뉴스 - 경주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오전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팽이치기 등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협동하는 전통놀이 팀 대항전이 열렸다. 부대행사로 한복 체험 공간과 포토월을 운영해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한가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유경 동국대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다양한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에는 1,62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국제교류처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한국문화 이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문화 프로그램 및 교류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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