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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돌봄업종사회적기업협의회 ˝경주시 감포읍 찾아가는 노인복지서비스˝ 대성황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22일
↑↑ 경상북도 돌봄업종 사회적기업협의회, 경주시 감포읍 찾아가는 노인복지서비스 성황리 개최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돌봄업종사회적기업협의회(대표 정종철)가 지난 18일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경주시 감포읍 찾아가는 노인복지서비스’ 사회공헌활동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 내 돌봄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돌봄업종사회적기업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촌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주식회사 마카모디)이 협력했으며, (사)지역과 소셜비즈와 나풀나풀플리마켓, 감포읍 행정복지센터 등이 후원 및 협조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도내 6개 돌봄업종 사회적기업((사)가경사회서비스지원센터, 영덕돌봄협동조합, ㈜돌봄사회서비스센터, 드림돌봄센터(주),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 ㈜효와사랑)의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정성을 모았다.

개회식에서는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오민규 감포읍장의 축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봉사단은 각 현장으로 투입되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집 청소 및 도배)과 이동목욕, 이미용, 차량 이동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활동 중에는 오민규 감포읍장이 현장을 둘러보며 봉사자들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격려를 건넸다. 점심시간에는 전촌항 광장에 모여 출장뷔페로 ‘사랑나눔밥상’을 나누고 공연을 함께 즐기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종철 경상북도 돌봄업종사회적기업협의회 대표는 “도내 돌봄 사회적기업들이 뜻을 모아 감포읍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주도의 자발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어린 봉사를 선물해 준 경북 돌봄업종 사회적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감포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 돌봄업종사회적기업협의회는 매년 경북 지역 내 돌봄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노인복지 및 주민 사회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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