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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고등학교, 2026학년도 상반기 공기업. 대.중견기업 합격자 대거 배출 `성과 달성`

- 공기업 4명, 글로벌 취업 6명, 대·중견기업 17명 합격 직업계고 취업 명문 위상 입증 -
- '고졸자 후속 지원 사업'을 통한 졸업생 맞춤형 취업 지원 결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22일
↑↑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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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인 경주정보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1학기 상반기 취업 시장에서 공기업 및 우수 대·중견기업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직업계고 취업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정보고등학교는 이번 2026학년도 상반기 우수취업처 채용에서 공기업 4명, 싱가포르 글로벌 취업 6명, 대기업 및 중견기업 17명 등 다수의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기업 분야에서는 재학생들이 주요 공공기관에 잇따라 최종 합격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3학년 오○성, 손○준 학생이 합격하였으며, 코레일테크에 3학년 한○웅 학생, 한국전력공사에 3학년 황보○민 학생이 각각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글로벌 반도체 및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우수 대기업과 중견기업에도 17명의 학생이 대거 합격하며 높은 취업의 질을 입증했다. 기업별로는 스태츠칩팩코리아에 9명이 합격했고, 네패스에 4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 3명, MTS에 1명이 각각 합격했다. 특히 이번 성과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고졸자 후속지원사업’의 결실이 포함되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년 졸업생 박○현 학생은 경주정보고등학교의 고졸자 후속지원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취업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받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효숙 경주정보고등학교장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산업체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재학생의 우수 취업은 물론, 졸업 후에도 '고졸자 후속지원사업'을 통해 졸업생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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