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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ESG. 경영혁신 제3기 위원회` 출범

- 경영혁신을 더해 지속가능한 성장 이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18일
↑↑ 한수원이 18일 한수원 ESG, 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18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김회천 사장과 비상임이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수원 ESG·경영혁신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최고의 안전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더 퍼스트 무버(The First Mover) 한수원’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기존 위원회의 역할을 경영혁신 분야까지 확대 개편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외부 전문가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시각을 경영 전반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새롭게 출범한 위원회는 유연백 한수원 비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에너지·사회·거버넌스·경영혁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대내외 경영 현안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그간의 ESG 경영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경영 환경에 맞춘 경영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한수원 ESG, 경영혁신 위원회에 참가하여 경영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CBN뉴스 - 경주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ESG 경영과 경영혁신은 별개의 과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추진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한 시각을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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