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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익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원씩` 상호 기부

- 양 지역 임직원 400명씩 참여,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나눔 -
- 자매도시 교류 확대·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뜻 모아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18일
↑↑ 지난 17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경주시·익산시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에서 양 지역 농협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와 익산시 농·축협 임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경주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경주시·익산시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농협 경주시·익산시지부장과 양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경주시와 익산시 농·축협 임직원 각각 4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대 지역에 4,000만원씩을 기부했다.

경주시와 익산시는 자매결연도시로, 양 지역 농·축협은 지난해에도 같은 규모의 상호기부를 통해 교류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상호기부가 양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대화 농협 경주시지부장은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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