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광역치매센터 홍보부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이 위탁 운영하는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치매센터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치매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과 2026년도 사업계획, 치매거버넌스 운영 등 센터의 전반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면평가를 비롯해 현지 조사표 및 증빙자료 확인, 직원 필수교육 이수 현황, 예산 집행률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는 도내 치매안심센터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매관리사업 추진, 지역사회 치매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인 치매거버넌스 운영 등 주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는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는 지난 2013년 12월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내 개소한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18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통산 4번째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2017년과 2019년, 2024년에는 전국 2위, 2020년에는 3위를 기록하는 등 개소 이후 지속적으로 전국 상위권의 평가를 받아왔다.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경상북도 치매관리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원내 방문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곽경필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장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 치매관리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의료의 역할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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