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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한수원 기술정책처` 잇따른 사랑의 컵라면 나눔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17일
↑↑ 한수원 기술정책처 컵라면 기탁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기술정책처(처장 최광식)는 16일 경주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문)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50박스(12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달 28일 라면 110박스(196만 원 상당)를 전달한 데 이어 진행된 추가 후원으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황오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구에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광식 한국수력원자력(주) 기술정책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속된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상생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잊지 않고 또 한 번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 기술정책처 최광식 처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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