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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한수원(주) 체코원전사업단` 가뭄피해 지역 경로당 구호물품 전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8일
↑↑ 한수원 체코원전사업단 가뭄피해 지역 경로당 물품 지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체코원전사업단에서 기록적인 가뭄으로 피해가 심했던 우라2리 상리마을에 생수 등 구호물품을 (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체코원전사업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하여 생수 2,400병, 컵라면 15박스, 봉지라면 10박스를 우라2리 경로당에 전달하여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산간지역의 물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줬다.

우라2리 경로당 김병찬 회장은 "올해는 유달리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수원지의 수량이 크게 감소해 속이 타들어 갔지만 경주시의 생수지원 및 소방서의 비상 운반 급수 지원 등 관계기관의 관심과 도움이 있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우라2리 경로당에 물품을 기탁해 주신 체코원전사업단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주시는 2017년에 착공하여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산내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을 진행중으로 내년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제공하여 물 부족 및 수질 관련 민원이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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