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뉴스=이재영 기자]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강환수)는 지난달 31일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책 수여식을 열고 전교생에게 학년별 선정 도서를 선물했다.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는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매 학기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선덕여중만의 특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각 학년의 관심과 발달 단계에 맞게 분야별로 선정된 도서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선덕여중은 책을 매개로 한 독서 경험이 교실 안팎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책 수여식과 더불어 매년 독서축제를 개최하며 학교의 독서 문화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올해 10월에도 독서축제를 열어 시낭송과 작가 초청 강연, 학교 도서관 연계 한글·책 관련 체험 및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환수 교장은 “선생님들이 선물하는 책 한 권이 학생들에게 생각을 넓히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해 배우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독서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