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30 오후 03:03: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선덕여중, 등굣길에 피어난 `작은 그늘` 학생들에게 `큰 배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8월 29일
↑↑ 선덕여중 등굣길에 피어난 작은 그늘 학생들에게 ‘큰 배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강환수) 인근 횡단보도에 경주시가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한층 쾌적해졌다. 그동안 학생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신호를 기다려야 했으나, 8월 말부터 그늘막 아래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손○○ 학생은 “그늘막 덕분에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편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부모 이○○ 씨도 “아이들이 더운 날 햇볕 아래에서 기다리는 걱정을 덜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강환수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주신 경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그늘막 설치는 학생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을 마련한 생활밀착형 개선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8월 29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