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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기관 종사자 교육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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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빛심리상담센터 이수정 센터장이 영유아 교육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유아의 정서 심리적 신호와 현장 대응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8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영·유아 교육기관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가 보내는 정서적·심리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종사자의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기는 정서와 행동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일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과 신체적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새빛심리상담센터 이수정 센터장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제 보육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착한아이, 말 잘 듣는 아이’의 모습 뒤에 숨은 심리적 방어 이해 △두통·복통 등 신체화 증상과 등원 거부 아동의 마음 이해 △ 아이에게 통제권과 안전지대(Safe Base)를 제공하는 교실 대처법 등 총 3개 강의로 구성됐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영·유아의 정서적 어려움은 작은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부터 발견할 수 있다”며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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