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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안심, 범죄는 STOP!!” 경주경찰서, 성동시장 상인 범죄예방교실 운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8월 19일
↑↑ 교육 장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은 18일 오후 6시쯤 경주 성동시장에서 시장 상인 약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최근 발생한 사례 중심으로 ▴기관사칭·대출빙자 등 보이스피싱 수법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 대처요령 ▴피해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주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관광객과의 언어·문화적 차이 또는 사소한 오해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여성 1인 소상공인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위급상황 시, 잡아당기면 최대 130dB의 큰 소리가 나는 안심경보기(휴대용 비상벨)도 함께 배부하여, 위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신속하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장치도 지원했다.

김정진 경주경찰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 만큼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범죄예방 홍보에 그치지않고, 상인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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