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역의 청년 사업가 모임인 ‘다온리더스’ 회원들과 함께 위문품 전달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는 제81주년 광복절 계기 18일(화) 포항지역의 청년 사업가 모임인 ‘다온리더스(회장 이민성)’ 회원들과 함께 포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2가구 및 6. 25참전유공자 8가구에 여름 이불,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온리더스 회원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민성 회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서 청춘을 바쳐 이룬 역사를 늘 기억하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로서 책임을 다해 존경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물품을 전달받은 이○○ 어르신(95세)은 “우리 국가유공자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젊은이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든다”며,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받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태미 지청장은 “젊은 세대들이 앞장서서 보훈가족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하여 국가유공자분들이 존중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