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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 `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체험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27일
↑↑ 경주교육지원청_피자만들기, 동물먹이체험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27일(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와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놀이 프로그램 '아이와 함께 다양한 놀이 속으로 Go! Go!'를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유보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직접 반죽을 펴고 토핑을 올려 피자를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과 소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보호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에도 생화 꽃바구니 만들기, 라탄 트레이 만들기, 모스큐브 모빌 만들기와 함께 경주유아교육체험센터의 다양한 놀이공간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을 활성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행복한 유아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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