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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발전연구회, 문화재지킴이 활동과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으로 `천년고도 경주 위상 제고`

- 문화재 보존·환경정화·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등 다양한 활동 전개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16일
↑↑ 경주교육발전연구회, 문화재지킴이 활동과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교육발전연구회(회장 정재윤)는 천년고도 경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올바른 문화유산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재지킴이 활동과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재윤 회장은 2026년 1월부터 신라 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찾아 문화재지킴이 활동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동경주 감포·문무대왕면·양남 해안 일대에서는 '줍깅(플로깅) 챌린지'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경주교육발전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경상권 문화재지킴이 거점센터, 선덕여자중학교, 남산순례팀, 환경실천협의회, 신라문화유산 해설사, 가족봉사회, 청소년지도위원, 문화재지킴이 회원 등 다양한 기관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경주교육발전연구회는 국가유산청과 경상권 거점센터 등이 추진하는 문화재지킴이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국가유산청과 연계한 '국가유산지킴이 활용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총 189시간의 문화유산 해설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함께 경주 문화유산 현장답사를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청소년과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알리는 전문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경주교육발전연구회는 국가유산지킴이 행사와 문화재 환경정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가족봉사회와 함께 남산을 비롯한 지역 문화재 주변의 환경정화와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며, 문화재 보존과 자연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정재윤 회장은 "문화재를 지키는 일은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물려주는 책임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과 환경보호,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교육발전연구회는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 환경정화, 문화유산 해설, 청소년 역사교육 등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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