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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고등학교, 전국 청소년 원자력 숏폼 영상대회 `대상` 수상

- 경주정보고, 원자력 바로 알리기 ’전국 청소년 원자력 숏츠 영상대회’에서 대상 등 주요 상 휩쓸어 -
- 원자력의 가치를 1분 영상에 담아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 대거 입상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15일
↑↑ 경주정보고 전국 청소년 원자력 숏츠 영상대회 대상 등 주요 상 휩쓸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이효숙)는 사단법인 원자력정책연대가 주최한 ‘전국 청소년 원자력 숏폼 영상대회’에서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비롯해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원자력 홍보를 주제로 한 1분 미만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기량을 겨뤘다.

심사 결과, 경주정보고 2학년 정승환 학생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어 2학년 임성훈 학생이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우수상(경주시장상)을 2명이 수상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또한,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한 홍성희 교사는 지도교사상(국회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청정에너지 원자력’, ‘원전 수출과 미래 먹거리’ 등 다양한 주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원자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작은 14일 ‘2026 전국 청소년 원자력 골든벨’ 현장에서 상영됐으며,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2026 전국 청소년 원자력 골든벨’에서는 2학년 김민석 학생이 최우수상인 경상북도교육감을 수상했다.

이효숙 경주정보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원자력의 중요성을 탐구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큰 교육적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정보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및 국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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