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남부보훈지청, 보훈가족 건강지킴이 `전복 삼계탕 나눔`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7월 14일
|  | | | ↑↑ 보훈가족 삼계탕 및 여름 이불 전달(사진제공=경북남부보훈지청)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는 14일(화) 초복을 앞두고 신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경주. 영덕 지역 고령 보훈가족 30가구를 대상으로 ’보훈가족 건강지킴이 전복 삼계탕‘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삼복더위를 맞아,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 국가유공자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신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담당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복 삼계탕을 끓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전복 삼계탕을 전달받은 경주 지역의 무공수훈자 이○○(96세)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지니 입맛도 없고 기운이 떨어졌는데, 지청장님이 직접 방문하셔서 삼계탕과 여름 이불을 갖다 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니 고맙고 큰 힘이 된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신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이 함께하여 국가유공자분들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복지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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