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신라중_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 봉사 활동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신라중학교(교장 김우진)는 지난 11일 토요일을 이용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본교 2~3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장애·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 활동으로 불국중,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라중학교와 불국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장애 비장애 소통동아리 투게더는 경주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경주의 대표 체험 명소인 이상복명과 숲머리점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과 장애인 참여자들은 경주빵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죽을 만들고 빵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장애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돼새겼다. 또한 선덕여왕길을 걸으며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 활동은 경주 일원에서 장애인과 학생들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소통과 협력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어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애인 참가자들 역시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감과 사회참여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함께 빵을 만들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열린 이상복명과 숲머리점은 경주빵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는 체험형 베이커리로 지역의 대표 관광 및 체험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신라중학교와 불국중학교, 경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통합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