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타임라이더(경주월드 홈페이지 캡쳐)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월드에서 운영 중인 놀이기구 ‘타임라이더’ 스윙 캐빈 1기가 9일 오전 11시 20분쯤 지상 승강장 도착 지점 직전 궤도에서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해당 캐빈이 지상 승강장 도착 지점 직전에 이르렀을 때 궤도에서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확한 원인은 현재 제작사 측과 함께 확인을 하고 있다.
다행히 캐빈은 비어있는 상태였으며, 이탈 지점 또한 관람객이 접근할 수 없는 안전 격리 구역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주월드 관계자는 "즉시 ‘타임라이더’ 운행을 전면 중단했으며, 현재도 운행 중지 상태에 있다"라며 "제작사 측과 함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안전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까지 해당 기종의 운행은 재개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건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경주월드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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