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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기안전공사 `발전설비 안전성 확보` 맞손

- 핵심 전기설비 고장 선제 예방 등 기술협력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09일
↑↑ 한수원과 전기안전공사가 9일 발전설비 안전성 강화 및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김회천 한수원 사장, (오른쪽)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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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 이하 KESCO)와 손잡고 발전설비의 안전성 강화와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에 나선다.

한수원은 9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KESCO와 ‘발전설비 안전성 확보 및 에너지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과 남화영 KESCO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전력수요 변동성 확대로 발전설비 안전성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현재 상황에서 마련됐다. 국내 최대 발전기업인 한수원과 전기안전 분야 최고 전문기관인 KESCO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발전소 내 핵심 전기설비의 고장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신규 건설 사업의 건전성도 확보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발전설비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밀진단 및 원인분석 방법 개발, 진단시스템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협력, 건설 안전문화 확산 및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국내 전력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수원의 발전 역량에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진단 기술력이 더해져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발전설비의 건전성을 완벽하게 확보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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