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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직원 감사장 수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09일
↑↑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직원 감사장 수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는 보이스 피싱 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IM뱅크 경주영업부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은행 직원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43분쯤 은행에 방문한 고객이 교육기관을 사칭한 성명불상의 자로부터 문자를 받고 다액 송금하려 하자 보이스피싱 사기로 의심하고, 피해자 송금 행위 저지 후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용강파출소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 악성 앱 검사 등 조치를 통해 추가 금전 피해를 예방했다.

김정진 경주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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