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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3개 여성단체 `사랑의 마스크 나눔`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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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3개 여성단체(자원봉사회, 새마을 부녀회장 동우회, 외동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는 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 성금을 각 단체별 30만원씩 90만원을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04/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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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 탈북민 돕기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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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에서는 대구 경북지역에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예방관련 각종 지원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관내 탈북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보안자문협의회와 협업하여 경주 지역 각 읍면동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에게 쌀(500kg)을 직접 나눠 주 [
04/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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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수렴리상가번영회 `방역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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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수렴리상가번영회(회장 하흥열)는 2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렴리 일원 상가와 식당 등지에서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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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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