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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영신정공(주) 노동조합 추석맞이 사랑의 손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9월 03일
ⓒ CBN 뉴스
[CBN뉴스 안영준 기자]= 천북면 오야리 408 소재 영신정공(주)노동조합(위원장:장복이)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2일 천북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백미 20kg 20포, 라면 20박스(시가 3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영신정공(주)노동조합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조용히 도와 왔으며 명절 때마다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사랑의 집수리 등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몸소 다가서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김종학 천북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행사를 계속 이어온 노동조합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선진 노동조합 문화조성에 힘쓸 것을 당부” 하였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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